한국에서 입양돼…프랑스 여당 의원 당선
입력 2017.06.19 (23:29)
수정 2017.06.19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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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년 전 프랑스로 입양됐던 한국계 프랑스인 의사 34살 조아킴 송 포르제가 프랑스 총선 결선투표에서 마크롱 대통령의 신당 후보로 나와 하원의원으로 당선됐습니다.
개표 결과 마크롱 대통령의 신당 연합은 전체 의석 중 61%인 350석을 차지하며 압승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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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 입양돼…프랑스 여당 의원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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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19 23:31:06
- 수정2017-06-19 23:39:47
30여년 전 프랑스로 입양됐던 한국계 프랑스인 의사 34살 조아킴 송 포르제가 프랑스 총선 결선투표에서 마크롱 대통령의 신당 후보로 나와 하원의원으로 당선됐습니다.
개표 결과 마크롱 대통령의 신당 연합은 전체 의석 중 61%인 350석을 차지하며 압승을 거뒀습니다.
개표 결과 마크롱 대통령의 신당 연합은 전체 의석 중 61%인 350석을 차지하며 압승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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