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日 “홧김에” 가족에게 흉기 휘두른 남성
입력 2017.07.17 (20:34)
수정 2017.07.17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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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베시의 한 주택가에서 손자가 조부모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하는 끔찍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NHK는 용의자 남성이 자신의 아버지에게 혼나던 도중에 홧김에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조부모가 숨졌고, 어머니를 포함해 가족 4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용의자는 이웃주민 여성도 공격해 숨지게 했습니다.
용의자는 평소 조용한 성격으로, 우등생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NHK는 용의자 남성이 자신의 아버지에게 혼나던 도중에 홧김에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조부모가 숨졌고, 어머니를 포함해 가족 4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용의자는 이웃주민 여성도 공격해 숨지게 했습니다.
용의자는 평소 조용한 성격으로, 우등생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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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日 “홧김에” 가족에게 흉기 휘두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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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17 20:31:17
- 수정2017-07-17 20:53:20
일본 고베시의 한 주택가에서 손자가 조부모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하는 끔찍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NHK는 용의자 남성이 자신의 아버지에게 혼나던 도중에 홧김에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조부모가 숨졌고, 어머니를 포함해 가족 4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용의자는 이웃주민 여성도 공격해 숨지게 했습니다.
용의자는 평소 조용한 성격으로, 우등생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NHK는 용의자 남성이 자신의 아버지에게 혼나던 도중에 홧김에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조부모가 숨졌고, 어머니를 포함해 가족 4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용의자는 이웃주민 여성도 공격해 숨지게 했습니다.
용의자는 평소 조용한 성격으로, 우등생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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