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집중 헤드라인]

입력 2017.09.14 (15:59) 수정 2017.09.1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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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부질문 ‘공방’…‘박근혜·친박 탈당’ 논란

대법원장과 중소벤처부 장관의 청문보고서를 놓고 진통이 계속되는 가운데 국회대정부 질문이 나흘째 이어졌습니다. 자유한국당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친박 핵심의 탈당을 놓고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12년 만에 살인 용의자 검거…‘쪽지문’이 열쇠

지난 2005년 강릉 70대 노인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현장에 남긴 쪽지문 이 결정적 증거가 돼 12년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장기미제 사건을 잇따라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지문 수사 방법을 자세히 알아봅니다.

前 축구협회장 등 ‘배임’ 적발…업무추진비 ‘펑펑’

조중연 전 대한축구협회장 등 전 축구협회 임직원 12명이 배임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이들은 골프장과 유흥주점 등에서 업무와 무관하게 업무추진비를 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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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7-09-14 16:02:50
    사사건건
대정부질문 ‘공방’…‘박근혜·친박 탈당’ 논란

대법원장과 중소벤처부 장관의 청문보고서를 놓고 진통이 계속되는 가운데 국회대정부 질문이 나흘째 이어졌습니다. 자유한국당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친박 핵심의 탈당을 놓고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12년 만에 살인 용의자 검거…‘쪽지문’이 열쇠

지난 2005년 강릉 70대 노인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현장에 남긴 쪽지문 이 결정적 증거가 돼 12년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장기미제 사건을 잇따라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지문 수사 방법을 자세히 알아봅니다.

前 축구협회장 등 ‘배임’ 적발…업무추진비 ‘펑펑’

조중연 전 대한축구협회장 등 전 축구협회 임직원 12명이 배임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이들은 골프장과 유흥주점 등에서 업무와 무관하게 업무추진비를 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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