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남, 신한동해오픈 첫날 6언더파 공동 선두

입력 2017.09.14 (21:37) 수정 2017.09.14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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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남이 한국프로골프투어 신한동해오픈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강경남은 인천 베어즈베스트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4홀 연속버디를 잡아내며,6언더파를 쳐, 김준성과 함께 공동 선두를 달렸습니다.

유럽투어 3승을 거둔 왕정훈은 3언더파로 공동 7위에 올랐고, 군 제대 이후 복귀전을 치른 배상문은 3오버파를 쳐, 컷 탈락 위기에 몰렸습니다.

코리아컵 국제요트대회, 울진서 개막

코리아컵 국제요트대회 개회식이 경북 울진군 후포마리나에 열렸습니다.

후포항 연안에서 펼쳐진 인쇼 경기에서는 우리나라의 '하쿠나마타타' 팀이 2위를 차지했습니다.

추신수, 시즌 20호 2루타…클리블랜드 21연승

미국프로야구 텍사스의 추신수가 시애틀과 홈경기에서 시즌 20호 2루타로 4경기 연속 안타를 쳤습니다.

클리블랜드는 디트로이트 전에서 5대 3으로 이겨, 21연승으로 아메리칸리그 최다 연승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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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경남, 신한동해오픈 첫날 6언더파 공동 선두
    • 입력 2017-09-14 21:38:25
    • 수정2017-09-14 21: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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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남이 한국프로골프투어 신한동해오픈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강경남은 인천 베어즈베스트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4홀 연속버디를 잡아내며,6언더파를 쳐, 김준성과 함께 공동 선두를 달렸습니다.

유럽투어 3승을 거둔 왕정훈은 3언더파로 공동 7위에 올랐고, 군 제대 이후 복귀전을 치른 배상문은 3오버파를 쳐, 컷 탈락 위기에 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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