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美, 국립 공원서 캠핑 즐기다 벼락 맞은 가족
입력 2017.09.22 (20:33)
수정 2017.09.22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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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반대편 나무에 벼락이 떨어집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세쿼이아 국립공원에서 2주 전 촬영된 모습입니다.
당시 나무 밑에는 한 가족들이 캠핑을 즐기고 있었는데요, 아버지와 두 자녀가 벼락에 맞았습니다.
<녹취> 에이든 : "제가 먼저 깨서 아빠를 봤는데 죽은 것 같았어요. 전혀 움직이지 않았거든요."
1-2도의 화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진 세 사람 모두 거의 완치된 상탭니다.
아버지 크리스 씨는 벼락을 맞고도 모두가 살아남은 것은 기적같은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세쿼이아 국립공원에서 2주 전 촬영된 모습입니다.
당시 나무 밑에는 한 가족들이 캠핑을 즐기고 있었는데요, 아버지와 두 자녀가 벼락에 맞았습니다.
<녹취> 에이든 : "제가 먼저 깨서 아빠를 봤는데 죽은 것 같았어요. 전혀 움직이지 않았거든요."
1-2도의 화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진 세 사람 모두 거의 완치된 상탭니다.
아버지 크리스 씨는 벼락을 맞고도 모두가 살아남은 것은 기적같은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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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美, 국립 공원서 캠핑 즐기다 벼락 맞은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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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9-22 20:36:22
- 수정2017-09-22 20:39:03
호수 반대편 나무에 벼락이 떨어집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세쿼이아 국립공원에서 2주 전 촬영된 모습입니다.
당시 나무 밑에는 한 가족들이 캠핑을 즐기고 있었는데요, 아버지와 두 자녀가 벼락에 맞았습니다.
<녹취> 에이든 : "제가 먼저 깨서 아빠를 봤는데 죽은 것 같았어요. 전혀 움직이지 않았거든요."
1-2도의 화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진 세 사람 모두 거의 완치된 상탭니다.
아버지 크리스 씨는 벼락을 맞고도 모두가 살아남은 것은 기적같은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세쿼이아 국립공원에서 2주 전 촬영된 모습입니다.
당시 나무 밑에는 한 가족들이 캠핑을 즐기고 있었는데요, 아버지와 두 자녀가 벼락에 맞았습니다.
<녹취> 에이든 : "제가 먼저 깨서 아빠를 봤는데 죽은 것 같았어요. 전혀 움직이지 않았거든요."
1-2도의 화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진 세 사람 모두 거의 완치된 상탭니다.
아버지 크리스 씨는 벼락을 맞고도 모두가 살아남은 것은 기적같은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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