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양 AI 바이러스 저병원성 판정
입력 2017.11.21 (21:16)
수정 2017.11.21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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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강원 양양 지역에서 발생한 AI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최종 검사 결과 저병원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 보건당국은 이 지역의 모든 방역 비상조처를 해제했는데, 다만 AI 발생에 따른 평창 올림픽 차질 우려를 원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개최 지역 가금 농가의 닭과 오리를 자체 수매해 처분하기로 했습니다.
강원도 보건당국은 이 지역의 모든 방역 비상조처를 해제했는데, 다만 AI 발생에 따른 평창 올림픽 차질 우려를 원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개최 지역 가금 농가의 닭과 오리를 자체 수매해 처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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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양양 AI 바이러스 저병원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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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1-21 21:16:31
- 수정2017-11-21 21:21:45
농림축산식품부는 강원 양양 지역에서 발생한 AI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최종 검사 결과 저병원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 보건당국은 이 지역의 모든 방역 비상조처를 해제했는데, 다만 AI 발생에 따른 평창 올림픽 차질 우려를 원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개최 지역 가금 농가의 닭과 오리를 자체 수매해 처분하기로 했습니다.
강원도 보건당국은 이 지역의 모든 방역 비상조처를 해제했는데, 다만 AI 발생에 따른 평창 올림픽 차질 우려를 원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개최 지역 가금 농가의 닭과 오리를 자체 수매해 처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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