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사장에 최승호씨 선임
입력 2017.12.08 (06:40)
수정 2017.12.08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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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방송은 어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최승호 뉴스타파 PD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습니다.
최승호 신임 사장은 1961년생으로 지난 1986년 MBC에 입사해 'PD수첩' 책임프로듀서 등을 역임하다 지난 2012년 파업 과정에서 해고됐습니다.
최 사장의 임기는 지난달 해임된 김장겸 前 사장의 잔여임기인 오는 2020년 주주총회 때까지입니다.
최승호 신임 사장은 1961년생으로 지난 1986년 MBC에 입사해 'PD수첩' 책임프로듀서 등을 역임하다 지난 2012년 파업 과정에서 해고됐습니다.
최 사장의 임기는 지난달 해임된 김장겸 前 사장의 잔여임기인 오는 2020년 주주총회 때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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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새 사장에 최승호씨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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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08 06:46:58
- 수정2017-12-08 06:51:21
문화방송은 어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최승호 뉴스타파 PD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습니다.
최승호 신임 사장은 1961년생으로 지난 1986년 MBC에 입사해 'PD수첩' 책임프로듀서 등을 역임하다 지난 2012년 파업 과정에서 해고됐습니다.
최 사장의 임기는 지난달 해임된 김장겸 前 사장의 잔여임기인 오는 2020년 주주총회 때까지입니다.
최승호 신임 사장은 1961년생으로 지난 1986년 MBC에 입사해 'PD수첩' 책임프로듀서 등을 역임하다 지난 2012년 파업 과정에서 해고됐습니다.
최 사장의 임기는 지난달 해임된 김장겸 前 사장의 잔여임기인 오는 2020년 주주총회 때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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