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풀타임…토트넘, 새해 첫 경기서 2:0 승리

입력 2018.01.03 (21:36) 수정 2018.01.03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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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 새해 첫 경기에서 활발한 움직임으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손흥민은 전반, 왼쪽 측면에서 프리킥을 얻어냈습니다.

에릭센의 크로스를 요렌테가 헤딩슛으로 연결했습니다.

요렌테의 위치는 오프사이드 였지만, 심판이 보지 못했습니다.

손흥민은 후반 33분 결정적인 슈팅이 골대를 벗어나 아쉬웠습니다.

토트넘은 후반 44분에는 알리의 쐐기 골이 터져 스완지시티를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토트넘은 3연승을 달리며 5위로 올라섰습니다.

정운찬 총재 “한국프로야구 산업화에 총력”

정운찬 KBO 신임 총재가 취임식에서 한국프로야구의 산업화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총재는 이를 위해 구단의 개별적인 노력에 KBO가 힘을 합쳐 치열한 연구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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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1-03 21:40:48
    • 수정2018-01-03 21: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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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 새해 첫 경기에서 활발한 움직임으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손흥민은 전반, 왼쪽 측면에서 프리킥을 얻어냈습니다.

에릭센의 크로스를 요렌테가 헤딩슛으로 연결했습니다.

요렌테의 위치는 오프사이드 였지만, 심판이 보지 못했습니다.

손흥민은 후반 33분 결정적인 슈팅이 골대를 벗어나 아쉬웠습니다.

토트넘은 후반 44분에는 알리의 쐐기 골이 터져 스완지시티를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토트넘은 3연승을 달리며 5위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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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KBO 신임 총재가 취임식에서 한국프로야구의 산업화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총재는 이를 위해 구단의 개별적인 노력에 KBO가 힘을 합쳐 치열한 연구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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