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주 前 대장 ‘공관병 갑질’ 재수사
입력 2018.01.14 (19:03)
수정 2018.01.1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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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검은 박찬주 전 육군 대장의 이른바 '공관병 갑질' 혐의에 대한 수사기록을 최근 군 검찰로부터 넘겨받아 사실상 재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박 전 대장은 지난 2014년 무렵 A씨로부터 군 관련 사업의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760여만 원 어치의 향응과 접대를 받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박 전 대장은 뇌물수수를 비롯한 모든 혐의를 부인해 왔습니다.
박 전 대장은 지난 2014년 무렵 A씨로부터 군 관련 사업의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760여만 원 어치의 향응과 접대를 받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박 전 대장은 뇌물수수를 비롯한 모든 혐의를 부인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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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주 前 대장 ‘공관병 갑질’ 재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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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14 19:39:51
- 수정2018-01-14 19:51:27
수원지검은 박찬주 전 육군 대장의 이른바 '공관병 갑질' 혐의에 대한 수사기록을 최근 군 검찰로부터 넘겨받아 사실상 재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박 전 대장은 지난 2014년 무렵 A씨로부터 군 관련 사업의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760여만 원 어치의 향응과 접대를 받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박 전 대장은 뇌물수수를 비롯한 모든 혐의를 부인해 왔습니다.
박 전 대장은 지난 2014년 무렵 A씨로부터 군 관련 사업의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760여만 원 어치의 향응과 접대를 받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박 전 대장은 뇌물수수를 비롯한 모든 혐의를 부인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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