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남북 실무접촉…“예술단 파견 논의”
입력 2018.01.14 (21:03)
수정 2018.01.14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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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북한 예술단 파견을 위한 남북 실무접촉이 내일(15일) 판문점 북측지역인 통일각에서 열립니다.
북한 예술단의 규모와 공연장소, 공연일정 등이 논의될 이번 실무접촉에서는 특히 남북 합동공연 성사와 김정은의 친위악단인 모란봉 악단의 포함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북한 예술단의 규모와 공연장소, 공연일정 등이 논의될 이번 실무접촉에서는 특히 남북 합동공연 성사와 김정은의 친위악단인 모란봉 악단의 포함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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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남북 실무접촉…“예술단 파견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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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14 21:04:11
- 수정2018-01-14 21:28:35
평창 동계올림픽 북한 예술단 파견을 위한 남북 실무접촉이 내일(15일) 판문점 북측지역인 통일각에서 열립니다.
북한 예술단의 규모와 공연장소, 공연일정 등이 논의될 이번 실무접촉에서는 특히 남북 합동공연 성사와 김정은의 친위악단인 모란봉 악단의 포함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북한 예술단의 규모와 공연장소, 공연일정 등이 논의될 이번 실무접촉에서는 특히 남북 합동공연 성사와 김정은의 친위악단인 모란봉 악단의 포함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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