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MB, 盧 전 대통령 죽음 거론에 분노”
문재인 대통령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을 직접 거론하며 정치보복 운운한 데 대해 분노의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23일 방북 선발대 파견…“금강산 육로 이용”
남북이 이달말이나 다음달 초 합동 문화 행사와 스키선수 공동훈련을 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우리측 선발대는 금강산과 마식령 스키장 점검을 위해 23일 금강산 육로를 통해 방북합니다.
安·劉 통합 공식 선언…“구태 정치와 전쟁”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통합신당 출범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안 대표와 유 대표는 낡고 부패한 구태정치를 물리치고 새로운 정치세력이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국세청, 강남 재건축 아파트 거래 전수 조사
국세청이 탈세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최근 가격이 급등한 서울 강남 재건축 아파트 거래에 대한 전수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또 편법 증여 혐의자 등 530여 명에 대한 추가 세무조사도 시작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을 직접 거론하며 정치보복 운운한 데 대해 분노의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23일 방북 선발대 파견…“금강산 육로 이용”
남북이 이달말이나 다음달 초 합동 문화 행사와 스키선수 공동훈련을 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우리측 선발대는 금강산과 마식령 스키장 점검을 위해 23일 금강산 육로를 통해 방북합니다.
安·劉 통합 공식 선언…“구태 정치와 전쟁”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통합신당 출범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안 대표와 유 대표는 낡고 부패한 구태정치를 물리치고 새로운 정치세력이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국세청, 강남 재건축 아파트 거래 전수 조사
국세청이 탈세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최근 가격이 급등한 서울 강남 재건축 아파트 거래에 대한 전수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또 편법 증여 혐의자 등 530여 명에 대한 추가 세무조사도 시작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12 헤드라인]
-
- 입력 2018-01-18 11:52:41
- 수정2018-01-18 12:32:54
文 대통령 “MB, 盧 전 대통령 죽음 거론에 분노”
문재인 대통령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을 직접 거론하며 정치보복 운운한 데 대해 분노의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23일 방북 선발대 파견…“금강산 육로 이용”
남북이 이달말이나 다음달 초 합동 문화 행사와 스키선수 공동훈련을 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우리측 선발대는 금강산과 마식령 스키장 점검을 위해 23일 금강산 육로를 통해 방북합니다.
安·劉 통합 공식 선언…“구태 정치와 전쟁”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통합신당 출범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안 대표와 유 대표는 낡고 부패한 구태정치를 물리치고 새로운 정치세력이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국세청, 강남 재건축 아파트 거래 전수 조사
국세청이 탈세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최근 가격이 급등한 서울 강남 재건축 아파트 거래에 대한 전수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또 편법 증여 혐의자 등 530여 명에 대한 추가 세무조사도 시작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을 직접 거론하며 정치보복 운운한 데 대해 분노의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23일 방북 선발대 파견…“금강산 육로 이용”
남북이 이달말이나 다음달 초 합동 문화 행사와 스키선수 공동훈련을 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우리측 선발대는 금강산과 마식령 스키장 점검을 위해 23일 금강산 육로를 통해 방북합니다.
安·劉 통합 공식 선언…“구태 정치와 전쟁”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통합신당 출범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안 대표와 유 대표는 낡고 부패한 구태정치를 물리치고 새로운 정치세력이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국세청, 강남 재건축 아파트 거래 전수 조사
국세청이 탈세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최근 가격이 급등한 서울 강남 재건축 아파트 거래에 대한 전수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또 편법 증여 혐의자 등 530여 명에 대한 추가 세무조사도 시작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