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거래 기록…세금 부과 기반 마련
입력 2018.01.21 (21:13)
수정 2018.01.21 (21: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금융당국은 가상화폐 거래 기록을 남기고 필요할때 검사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지하경제 영역이었던 가상화폐 거래를 정부가 파악하게 되면 음성적 거래를 이용한 자금세탁을 차단하고 거래세나 양도소득세 등 세금을 부과할 기반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를 통해 지하경제 영역이었던 가상화폐 거래를 정부가 파악하게 되면 음성적 거래를 이용한 자금세탁을 차단하고 거래세나 양도소득세 등 세금을 부과할 기반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상화폐 거래 기록…세금 부과 기반 마련
-
- 입력 2018-01-21 21:13:50
- 수정2018-01-21 21:25:56
금융당국은 가상화폐 거래 기록을 남기고 필요할때 검사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지하경제 영역이었던 가상화폐 거래를 정부가 파악하게 되면 음성적 거래를 이용한 자금세탁을 차단하고 거래세나 양도소득세 등 세금을 부과할 기반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를 통해 지하경제 영역이었던 가상화폐 거래를 정부가 파악하게 되면 음성적 거래를 이용한 자금세탁을 차단하고 거래세나 양도소득세 등 세금을 부과할 기반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