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18.02.14 (18:59) 수정 2018.02.14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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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길 정체 시작…내일 새벽까지 혼잡

설 연휴를 앞두고 본격 귀성이 시작돼 고속도로 곳곳이 막히고 있습니다. 귀성길 정체는 내일 새벽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올림픽 인기에 암표 기승…강풍 ‘비상’

쇼트트랙 등 평창올림픽 인기 종목의 입장권이 매진되자 암표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강풍 탓에 강릉 올림픽파크에선 시설물 운영이 중단됐고, 일부 관람객들이 퇴장했습니다.

‘다스 美 소송비 대납’ 이학수 내일 소환

삼성전자가 '다스'의 미국 소송비를 대신 내주는데 관여한 혐의로 이학수 전 삼성그룹 부회장이 내일 검찰에 소환됩니다. 검찰은 이건희 회장 특별사면의 대가였는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제주 관광객 살해’ 용의자 숨진 채 발견

제주 관광객 살해 사건의 용의자 한정민이 공개 수배 하루만인 오늘 천안의 한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공범 여부 등을 더 수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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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8-02-14 19:11:43
    뉴스 7
귀성길 정체 시작…내일 새벽까지 혼잡

설 연휴를 앞두고 본격 귀성이 시작돼 고속도로 곳곳이 막히고 있습니다. 귀성길 정체는 내일 새벽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올림픽 인기에 암표 기승…강풍 ‘비상’

쇼트트랙 등 평창올림픽 인기 종목의 입장권이 매진되자 암표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강풍 탓에 강릉 올림픽파크에선 시설물 운영이 중단됐고, 일부 관람객들이 퇴장했습니다.

‘다스 美 소송비 대납’ 이학수 내일 소환

삼성전자가 '다스'의 미국 소송비를 대신 내주는데 관여한 혐의로 이학수 전 삼성그룹 부회장이 내일 검찰에 소환됩니다. 검찰은 이건희 회장 특별사면의 대가였는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제주 관광객 살해’ 용의자 숨진 채 발견

제주 관광객 살해 사건의 용의자 한정민이 공개 수배 하루만인 오늘 천안의 한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공범 여부 등을 더 수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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