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보다 완주…아름다운 스키 동행!
입력 2018.03.15 (00:11)
수정 2018.03.15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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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패럴림픽 기획 스포츠 하이라이트!
선수들의 열정과 감동을 전해드립니다.
“일심동체”
패럴림픽 알파인스키 시각장애인 선수들의 경기를 보면 떠오르는 말이죠.
앞을 볼 수 없는 선수를 위해 가이드가 한발 앞서 달리면서 목소리로 뒤따라오는 선수의 눈이 돼주는데요.
그렇기에 무엇보다 두 사람의 호흡이 정말 중요한 종목입니다.
환상의 호흡으로 한계에 도전했던 선수와 가이드의 모습!
하이라이트에서 확인하시죠.
알파인스키 [여자 대회전 시각장애(양재림)] [남자 대회전 시각장애(황민규)]
선수들의 열정과 감동을 전해드립니다.
“일심동체”
패럴림픽 알파인스키 시각장애인 선수들의 경기를 보면 떠오르는 말이죠.
앞을 볼 수 없는 선수를 위해 가이드가 한발 앞서 달리면서 목소리로 뒤따라오는 선수의 눈이 돼주는데요.
그렇기에 무엇보다 두 사람의 호흡이 정말 중요한 종목입니다.
환상의 호흡으로 한계에 도전했던 선수와 가이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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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인스키 [여자 대회전 시각장애(양재림)] [남자 대회전 시각장애(황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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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달보다 완주…아름다운 스키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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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15 00:26:45
- 수정2018-03-15 00:36:14
2018 평창 패럴림픽 기획 스포츠 하이라이트!
선수들의 열정과 감동을 전해드립니다.
“일심동체”
패럴림픽 알파인스키 시각장애인 선수들의 경기를 보면 떠오르는 말이죠.
앞을 볼 수 없는 선수를 위해 가이드가 한발 앞서 달리면서 목소리로 뒤따라오는 선수의 눈이 돼주는데요.
그렇기에 무엇보다 두 사람의 호흡이 정말 중요한 종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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