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헌안 전문에 5·18 추가…기본권 강화”
청와대가 공개한 대통령 개헌안 전문에 5.18 등 민주화 운동 정신이 명시됐습니다. 기본권 관련 내용엔 생명권과 안전권이 신설되고 노동자의 권리를 대폭 강화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MB 모레 구속영장심사…“출석 않겠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모레 오전 열리고, 이 전 대통령은 불출석 의사를 밝혔습니다. 김윤옥 여사의 명품 가방 의혹과 관련해, 보도 무마 비용을 댔다는 사업가를 뉴욕 현지 취재했습니다.
“다스 350억 빼돌려 선거…당선무효 사안”
검찰은 이 전 대통령이 350억대 다스 비자금 조성을 지시해 선거자금으로 썼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당시 다스 실소유주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면 대통령 당선 무효 사안에 해당됐다고 적시했습니다.
전략자산 불참…“예술단, 평양서 2회 공연”
한미 연합훈련이 다음 달 1일부터 실시되는 데, 미 항공모함과 핵잠수함 등의 전략자산은 불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리 예술단은 이달 말일부터 나흘동안 평양에서 두 차례 공연을 실시합니다.
美 첫 보행자 사망…자율주행 안전 논란
미국에서 차량공유업체 우버의 자율주행차가 길을 건너던 40대 여성을 치어 숨지게 했습니다. 첫 보행자 사망사고에, 자율주행차 안전성 논란이 가열될 전망입니다.
청와대가 공개한 대통령 개헌안 전문에 5.18 등 민주화 운동 정신이 명시됐습니다. 기본권 관련 내용엔 생명권과 안전권이 신설되고 노동자의 권리를 대폭 강화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MB 모레 구속영장심사…“출석 않겠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모레 오전 열리고, 이 전 대통령은 불출석 의사를 밝혔습니다. 김윤옥 여사의 명품 가방 의혹과 관련해, 보도 무마 비용을 댔다는 사업가를 뉴욕 현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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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이 전 대통령이 350억대 다스 비자금 조성을 지시해 선거자금으로 썼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당시 다스 실소유주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면 대통령 당선 무효 사안에 해당됐다고 적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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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연합훈련이 다음 달 1일부터 실시되는 데, 미 항공모함과 핵잠수함 등의 전략자산은 불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리 예술단은 이달 말일부터 나흘동안 평양에서 두 차례 공연을 실시합니다.
美 첫 보행자 사망…자율주행 안전 논란
미국에서 차량공유업체 우버의 자율주행차가 길을 건너던 40대 여성을 치어 숨지게 했습니다. 첫 보행자 사망사고에, 자율주행차 안전성 논란이 가열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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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9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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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20 21:01:29
- 수정2018-03-20 21:03:22
“개헌안 전문에 5·18 추가…기본권 강화”
청와대가 공개한 대통령 개헌안 전문에 5.18 등 민주화 운동 정신이 명시됐습니다. 기본권 관련 내용엔 생명권과 안전권이 신설되고 노동자의 권리를 대폭 강화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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