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해바라기 미로
입력 2018.04.17 (10:58)
수정 2018.04.1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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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평균기온이 33도까지 치솟는 필리핀에서는 열대성 해바라기가 잘 자라는데요.
필리핀 마닐라 북부 리추아오 마을에 해바라기 꽃으로 만든 미로 세 개가 들어섰습니다.
각각 1천2백 제곱미터 규모로, 미로를 빠져나오기까지 최소 10분에서 30분까지 걸릴 정도로 복잡한데요.
해바라기가 시들지 않도록 지역 농부들이 2주 간격으로 꽃밭을 새로 심고 돌본다고 하네요.
해바라기 미로는 다음 달 31일까지 운영됩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필리핀 마닐라 북부 리추아오 마을에 해바라기 꽃으로 만든 미로 세 개가 들어섰습니다.
각각 1천2백 제곱미터 규모로, 미로를 빠져나오기까지 최소 10분에서 30분까지 걸릴 정도로 복잡한데요.
해바라기가 시들지 않도록 지역 농부들이 2주 간격으로 꽃밭을 새로 심고 돌본다고 하네요.
해바라기 미로는 다음 달 31일까지 운영됩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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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해바라기 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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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17 11:01:05
- 수정2018-04-17 11:05:49
여름철 평균기온이 33도까지 치솟는 필리핀에서는 열대성 해바라기가 잘 자라는데요.
필리핀 마닐라 북부 리추아오 마을에 해바라기 꽃으로 만든 미로 세 개가 들어섰습니다.
각각 1천2백 제곱미터 규모로, 미로를 빠져나오기까지 최소 10분에서 30분까지 걸릴 정도로 복잡한데요.
해바라기가 시들지 않도록 지역 농부들이 2주 간격으로 꽃밭을 새로 심고 돌본다고 하네요.
해바라기 미로는 다음 달 31일까지 운영됩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필리핀 마닐라 북부 리추아오 마을에 해바라기 꽃으로 만든 미로 세 개가 들어섰습니다.
각각 1천2백 제곱미터 규모로, 미로를 빠져나오기까지 최소 10분에서 30분까지 걸릴 정도로 복잡한데요.
해바라기가 시들지 않도록 지역 농부들이 2주 간격으로 꽃밭을 새로 심고 돌본다고 하네요.
해바라기 미로는 다음 달 31일까지 운영됩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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