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美 재소자 간 폭력사태…20여 명 사상
입력 2018.04.17 (20:32)
수정 2018.04.17 (20: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한 교도소에서 현지 시간 15일 저녁 폭력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다음날 새벽까지 이어진 폭력 사태에서 재소자 7명이 숨지고 17명이 큰 부상을 입었습니다.
사망자는 대부분 흉기에 찔려 숨졌다고 전해졌는데요, 수감자들이 흉기를 소지하게 된 경위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AP통신은 미국 내 교도소 폭력 사태로는 25년 만에 가장 많은 인명피해를 냈다고 전했습니다.
다음날 새벽까지 이어진 폭력 사태에서 재소자 7명이 숨지고 17명이 큰 부상을 입었습니다.
사망자는 대부분 흉기에 찔려 숨졌다고 전해졌는데요, 수감자들이 흉기를 소지하게 된 경위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AP통신은 미국 내 교도소 폭력 사태로는 25년 만에 가장 많은 인명피해를 냈다고 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주요뉴스] 美 재소자 간 폭력사태…20여 명 사상
-
- 입력 2018-04-17 20:32:52
- 수정2018-04-17 20:53:54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한 교도소에서 현지 시간 15일 저녁 폭력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다음날 새벽까지 이어진 폭력 사태에서 재소자 7명이 숨지고 17명이 큰 부상을 입었습니다.
사망자는 대부분 흉기에 찔려 숨졌다고 전해졌는데요, 수감자들이 흉기를 소지하게 된 경위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AP통신은 미국 내 교도소 폭력 사태로는 25년 만에 가장 많은 인명피해를 냈다고 전했습니다.
다음날 새벽까지 이어진 폭력 사태에서 재소자 7명이 숨지고 17명이 큰 부상을 입었습니다.
사망자는 대부분 흉기에 찔려 숨졌다고 전해졌는데요, 수감자들이 흉기를 소지하게 된 경위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AP통신은 미국 내 교도소 폭력 사태로는 25년 만에 가장 많은 인명피해를 냈다고 전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