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일일 사육사 도전했다가…“걸음아 나 살려라”
입력 2018.04.17 (20:45)
수정 2018.04.17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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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미국 메릴랜드 주의 동물원!
동물전문 영상 제작자, 브라이언 씨가 일일 사육사 체험에 지원했습니다.
바닥 청소, 쉽게 생각했다가.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초식동물의 격한 반응에 진땀을 흘리는데요.
이 초식 동물은?
미스티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라마와 알파카의 교배종입니다.
'미스티'랍니다.
낯선 사람의 등장에 심기가 불편했는지 앞발 공격에 등에 업히기까지!
끈질기게 브라이언 씨를 위협하죠?
초식동물의 혹독한 환영식에 "걸음아 나 살려라" 쫓기던 브라이언 씨는 결국 담장을 넘어 도망칠 수밖에 없었답니다.
미국 메릴랜드 주의 동물원!
동물전문 영상 제작자, 브라이언 씨가 일일 사육사 체험에 지원했습니다.
바닥 청소, 쉽게 생각했다가.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초식동물의 격한 반응에 진땀을 흘리는데요.
이 초식 동물은?
미스티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라마와 알파카의 교배종입니다.
'미스티'랍니다.
낯선 사람의 등장에 심기가 불편했는지 앞발 공격에 등에 업히기까지!
끈질기게 브라이언 씨를 위협하죠?
초식동물의 혹독한 환영식에 "걸음아 나 살려라" 쫓기던 브라이언 씨는 결국 담장을 넘어 도망칠 수밖에 없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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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일일 사육사 도전했다가…“걸음아 나 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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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17 20:47:01
- 수정2018-04-17 20: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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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릴랜드 주의 동물원!
동물전문 영상 제작자, 브라이언 씨가 일일 사육사 체험에 지원했습니다.
바닥 청소, 쉽게 생각했다가.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초식동물의 격한 반응에 진땀을 흘리는데요.
이 초식 동물은?
미스티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라마와 알파카의 교배종입니다.
'미스티'랍니다.
낯선 사람의 등장에 심기가 불편했는지 앞발 공격에 등에 업히기까지!
끈질기게 브라이언 씨를 위협하죠?
초식동물의 혹독한 환영식에 "걸음아 나 살려라" 쫓기던 브라이언 씨는 결국 담장을 넘어 도망칠 수밖에 없었답니다.
미국 메릴랜드 주의 동물원!
동물전문 영상 제작자, 브라이언 씨가 일일 사육사 체험에 지원했습니다.
바닥 청소, 쉽게 생각했다가.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초식동물의 격한 반응에 진땀을 흘리는데요.
이 초식 동물은?
미스티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라마와 알파카의 교배종입니다.
'미스티'랍니다.
낯선 사람의 등장에 심기가 불편했는지 앞발 공격에 등에 업히기까지!
끈질기게 브라이언 씨를 위협하죠?
초식동물의 혹독한 환영식에 "걸음아 나 살려라" 쫓기던 브라이언 씨는 결국 담장을 넘어 도망칠 수밖에 없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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