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오는 24일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발족하기로 하는 등 총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선대위원장은 강재섭 대표가 맡고, 이방호 사무총장과 조윤선 당 대변인이 각각 선대본부장과 선대위 대변인에 임명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나라당은 또 총선 후보 등록일 하루 전인 24일까지는 비례대표 후보와 총선 공약을 확정한다는 방침입니다.
비례대표는 공천심사위가 내일까지 50여 명의 후보를 내정하면 오는 24일 최고위원회가 이를 인준해, 확정할 예정입니다.
선대위원장은 강재섭 대표가 맡고, 이방호 사무총장과 조윤선 당 대변인이 각각 선대본부장과 선대위 대변인에 임명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나라당은 또 총선 후보 등록일 하루 전인 24일까지는 비례대표 후보와 총선 공약을 확정한다는 방침입니다.
비례대표는 공천심사위가 내일까지 50여 명의 후보를 내정하면 오는 24일 최고위원회가 이를 인준해, 확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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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선대위 24일 출범…총선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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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8-03-21 10:34:07
한나라당은 오는 24일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발족하기로 하는 등 총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선대위원장은 강재섭 대표가 맡고, 이방호 사무총장과 조윤선 당 대변인이 각각 선대본부장과 선대위 대변인에 임명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나라당은 또 총선 후보 등록일 하루 전인 24일까지는 비례대표 후보와 총선 공약을 확정한다는 방침입니다.
비례대표는 공천심사위가 내일까지 50여 명의 후보를 내정하면 오는 24일 최고위원회가 이를 인준해, 확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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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철 기자 hs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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