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부산 시내 한복판에서 다른 폭력조직의 조직원을 살해한 폭력조직 칠성파 조직원이 사건 발생 2년 7개월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폭력조직 칠성파 추총세력 23살 서모 씨를 부산 괘법동에서 붙잡아 관할 경찰서에 인계했습니다.
서씨는 지난 2007년 12월 15일 오후 5시쯤 부산 부전동 길거리에서 서면파 조직원 27살 강 모씨가 자신이 속한 폭력조직 선배 이모씨의 여자친구에게 치근거리는데 앙심을 품고 흉기로 강씨를 찔러 살해한 혐의로 수배를 받아왔습니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폭력조직 칠성파 추총세력 23살 서모 씨를 부산 괘법동에서 붙잡아 관할 경찰서에 인계했습니다.
서씨는 지난 2007년 12월 15일 오후 5시쯤 부산 부전동 길거리에서 서면파 조직원 27살 강 모씨가 자신이 속한 폭력조직 선배 이모씨의 여자친구에게 치근거리는데 앙심을 품고 흉기로 강씨를 찔러 살해한 혐의로 수배를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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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조폭 살해한 칠성파 조직원 2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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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23 06:24:54
대낮 부산 시내 한복판에서 다른 폭력조직의 조직원을 살해한 폭력조직 칠성파 조직원이 사건 발생 2년 7개월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폭력조직 칠성파 추총세력 23살 서모 씨를 부산 괘법동에서 붙잡아 관할 경찰서에 인계했습니다.
서씨는 지난 2007년 12월 15일 오후 5시쯤 부산 부전동 길거리에서 서면파 조직원 27살 강 모씨가 자신이 속한 폭력조직 선배 이모씨의 여자친구에게 치근거리는데 앙심을 품고 흉기로 강씨를 찔러 살해한 혐의로 수배를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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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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