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우크라 난민 40만 명 러시아 유입”

입력 2014.06.20 (17:30)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을 탈출해 러시아로 넘어간 우크라이나 국적 난민이 40만 명에 이른다고 이타르타스통신이 오늘 러시아 이민국장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콘스탄틴 로모다노프스키 러시아 이민국 국장은 러시아 지역으로 탈출하는 우크라이나 난민 수가 크게 늘고 있다며 "최근 나흘 동안 난민 수가 33만 명에서 40만 명으로 늘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우크라이나 접경 러시아 지역에는 약 200개의 임시 난민 수용소가 설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우크라이나 정부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의 혼란 상황을 부각시키기 위해 난민 수를 부풀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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