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환 칠성파두목 선고공판

입력 1991.09.3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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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원 앵커 :


부산지방법원 형사 제4형사보 황이익 부장판사는 오늘 칠성파 폭력배 3명에 대한 1심 선거공판에서 범죄단체조직죄를 적용해 두목인 이강환 피고인에게 징역10년을 선고하고 부두목인 49살 조명조 피고인은 징역 7년을 그리고 행동대원 45살 안효성 피고인에게는 징역 5년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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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환 칠성파두목 선고공판
    • 입력 1991-09-30 21:00:00
    뉴스 9

이규원 앵커 :


부산지방법원 형사 제4형사보 황이익 부장판사는 오늘 칠성파 폭력배 3명에 대한 1심 선거공판에서 범죄단체조직죄를 적용해 두목인 이강환 피고인에게 징역10년을 선고하고 부두목인 49살 조명조 피고인은 징역 7년을 그리고 행동대원 45살 안효성 피고인에게는 징역 5년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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