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환 전 방송위원회 위원 별세

입력 2002.10.27 (10:3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KBS 9시뉴스 앵커를 지냈던 김택환 전 방송위원회 위원이 어제 오전 8시 서울 아산 병원에서 향년 66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희자 여사와 아들 김용국 씨 등 3남이 있습니다.
영결식은 오는 30일에 거행되며 장지는 제주도 구자읍 세화리 선영입니다.
@@@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택환 전 방송위원회 위원 별세
    • 입력 2002-10-27 10:31:18
    사회
KBS 9시뉴스 앵커를 지냈던 김택환 전 방송위원회 위원이 어제 오전 8시 서울 아산 병원에서 향년 66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희자 여사와 아들 김용국 씨 등 3남이 있습니다. 영결식은 오는 30일에 거행되며 장지는 제주도 구자읍 세화리 선영입니다.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