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제주) “2공항 일방 강행 안 해”…‘현 공항 활용 끝장 토론’ 합의

입력 2020.09.15 (21:48)

수정 2020.09.15 (22:05)

제주도의회가 제주도, 국토교통부와 현 공항 확장가능성에 대한 심층토론을 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제주도의회 제2공항 건설 갈등해소특별위원회는 최근 김상도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 이상헌 제주도 공항확충지원단장 등과 만나 기존 현 공항 확장가능성 검증 대신 추석 연휴 이후 3차례 이내 공개 토론회를 진행하고 이후 도와 의회가 협의해 도민여론을 수렴하기로 했습니다.

또, 이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국토부는 2공항 절차를 강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번 토론은 제주도와 도의회 2공항 갈등해소 특위가 주관하며 온라인 생중계와 함께 도민패널 참여도 이뤄질 예정입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ADPi가 권고한 현 제주공항 확장에 대한 전체 19개 내용 가운데 시간당 60회 운항가능 여부 등 이행되지 않고 있는 4가지 항목에 대한 적정성 여부를 따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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