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임윤찬, 2022 국가브랜드 예술부문 대상

입력 2022.09.20 (15:35) 수정 2022.09.2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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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임윤찬(18·한국예술종합학교)이 2022 국가 브랜드 대상을 받았습니다.

소속사 목프로덕션은 오늘(20일) 국가브랜드진흥원이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주최한 2022 국가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임윤찬이 예술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임윤찬은 현재 북미 투어 공연 중이어서 관계자가 대리 수상했습니다.

임윤찬은 2019년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2020년 피아니스트 조성진, 작년 소프라노 조수미에 이어 클래식 음악 연주자로서 올해 국가 브랜드 대상의 예술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소속사는 임윤찬이 올해 전 부문 최연소 수상자라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목프로덕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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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아니스트 임윤찬, 2022 국가브랜드 예술부문 대상
    • 입력 2022-09-20 15:35:22
    • 수정2022-09-20 15:42:29
    문화
피아니스트 임윤찬(18·한국예술종합학교)이 2022 국가 브랜드 대상을 받았습니다.

소속사 목프로덕션은 오늘(20일) 국가브랜드진흥원이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주최한 2022 국가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임윤찬이 예술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임윤찬은 현재 북미 투어 공연 중이어서 관계자가 대리 수상했습니다.

임윤찬은 2019년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2020년 피아니스트 조성진, 작년 소프라노 조수미에 이어 클래식 음악 연주자로서 올해 국가 브랜드 대상의 예술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소속사는 임윤찬이 올해 전 부문 최연소 수상자라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목프로덕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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