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현장 이곳] 직접 농사지은 배추로 김장 봉사…나눔의 온정

입력 2022.11.30 (19:35) 수정 2022.11.3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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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장 김치만 넉넉하게 채워도 1년이 든든하다고 하는데요.

여고생들이 직접 농사로 장만한 재료로 김치를 담가 주변 이웃과 나눴습니다.

훈훈한 김장 나눔의 현장, 화제현장 이곳에서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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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제현장 이곳] 직접 농사지은 배추로 김장 봉사…나눔의 온정
    • 입력 2022-11-30 19:35:46
    • 수정2022-11-30 20:02:34
    뉴스7(청주)
[앵커]

김장 김치만 넉넉하게 채워도 1년이 든든하다고 하는데요.

여고생들이 직접 농사로 장만한 재료로 김치를 담가 주변 이웃과 나눴습니다.

훈훈한 김장 나눔의 현장, 화제현장 이곳에서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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