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4,737명 신규 확진…하루 전보다 2천8백여 명 늘어

입력 2023.01.31 (10:17) 수정 2023.01.3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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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31일 0시 기준으로 집계된 30일 하루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4천737명이라고 밝혔습니다.

평일 들어 검사 건수가 늘며 전날인 29일 1천929명보다 2천808명 증가했습니다.

누적 확진자는 816만4천838명입니다.

사망자의 경우 7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가 8천233명이 됐습니다.

경기도 내 코로나19 전담 병상 가동률은 19.0%로 전날보다 0.7%포인트 낮아졌고, 이 중 중증 병상 가동률도 18.3%로 전날보다 0.4%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3만5천369명으로 전날과 비교해 964명 줄어들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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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4,737명 신규 확진…하루 전보다 2천8백여 명 늘어
    • 입력 2023-01-31 10:17:33
    • 수정2023-01-31 10:20:45
    사회
경기도는 31일 0시 기준으로 집계된 30일 하루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4천737명이라고 밝혔습니다.

평일 들어 검사 건수가 늘며 전날인 29일 1천929명보다 2천808명 증가했습니다.

누적 확진자는 816만4천838명입니다.

사망자의 경우 7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가 8천233명이 됐습니다.

경기도 내 코로나19 전담 병상 가동률은 19.0%로 전날보다 0.7%포인트 낮아졌고, 이 중 중증 병상 가동률도 18.3%로 전날보다 0.4%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3만5천369명으로 전날과 비교해 964명 줄어들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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