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숭의중학교 경사면 붕괴 사고
입력 2023.04.07 (21:50)
수정 2023.04.07 (22: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반쯤 광주 숭의중학교 내 보행로에 경사면에 있던 바위와 돌더미가 쏟아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 시각이 학생들의 등교 시간이 끝나고, 보행자가 없던 상황이어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학교 측은 올해 초 새로 보행로를 만들며 나무를 베어낸 곳으로 이번 비에 무너진 것으로 보인다며, 출입을 통제하고 응급 복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고 시각이 학생들의 등교 시간이 끝나고, 보행자가 없던 상황이어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학교 측은 올해 초 새로 보행로를 만들며 나무를 베어낸 곳으로 이번 비에 무너진 것으로 보인다며, 출입을 통제하고 응급 복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 숭의중학교 경사면 붕괴 사고
-
- 입력 2023-04-07 21:50:58
- 수정2023-04-07 22:05:58
오늘 오전 10시 반쯤 광주 숭의중학교 내 보행로에 경사면에 있던 바위와 돌더미가 쏟아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 시각이 학생들의 등교 시간이 끝나고, 보행자가 없던 상황이어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학교 측은 올해 초 새로 보행로를 만들며 나무를 베어낸 곳으로 이번 비에 무너진 것으로 보인다며, 출입을 통제하고 응급 복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고 시각이 학생들의 등교 시간이 끝나고, 보행자가 없던 상황이어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학교 측은 올해 초 새로 보행로를 만들며 나무를 베어낸 곳으로 이번 비에 무너진 것으로 보인다며, 출입을 통제하고 응급 복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
하선아 기자 saha@kbs.co.kr
하선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