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팬택과 스카이 텔레텍이 오늘 이사회를 개최해 양사 합병안을 결의했습니다.
팬택과 스카이 텔레텍의 합병 비율은 11.59:1로 소멸 회사인 스카이 텔레텍 한 주당 팬택의 주식을 11.59주 교부하게 됩니다.
팬택과 스카이 텔레텍은 오는 10월 중 합병 주주총회를 거쳐 12월 1일까지 합병 절차를 마칠 방침입니다.
앞서 SK 텔레콤은 지난 5월 이사회를 열어 자회사인 SK 텔레텍의 지분 60%를 3000억원에 팬텍 측에 양도하기로 결정했으며 SK 텔레텍은 지난달 24일 스카이 텔레콤으로 회사 이름을 변경했습니다.
팬택과 스카이 텔레텍의 합병 비율은 11.59:1로 소멸 회사인 스카이 텔레텍 한 주당 팬택의 주식을 11.59주 교부하게 됩니다.
팬택과 스카이 텔레텍은 오는 10월 중 합병 주주총회를 거쳐 12월 1일까지 합병 절차를 마칠 방침입니다.
앞서 SK 텔레콤은 지난 5월 이사회를 열어 자회사인 SK 텔레텍의 지분 60%를 3000억원에 팬텍 측에 양도하기로 결정했으며 SK 텔레텍은 지난달 24일 스카이 텔레콤으로 회사 이름을 변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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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택-스카이 텔레텍 합병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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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5-08-29 11:19:50
- 수정2005-08-29 11:36:38
주식회사 팬택과 스카이 텔레텍이 오늘 이사회를 개최해 양사 합병안을 결의했습니다.
팬택과 스카이 텔레텍의 합병 비율은 11.59:1로 소멸 회사인 스카이 텔레텍 한 주당 팬택의 주식을 11.59주 교부하게 됩니다.
팬택과 스카이 텔레텍은 오는 10월 중 합병 주주총회를 거쳐 12월 1일까지 합병 절차를 마칠 방침입니다.
앞서 SK 텔레콤은 지난 5월 이사회를 열어 자회사인 SK 텔레텍의 지분 60%를 3000억원에 팬텍 측에 양도하기로 결정했으며 SK 텔레텍은 지난달 24일 스카이 텔레콤으로 회사 이름을 변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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