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우편물’ 2,600여 건…“테러 연관성 없다”
입력 2023.07.24 (21:35)
수정 2023.07.24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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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온 수상한 우편물 신고가 닷새째 이어지면서, 지금까지 2천 건이 넘는 의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청은 오늘(25일) 오후 5시 기준으로 전국에서 2천 600여 건의 신고가 접수됐고, 이 가운데 900여 건의 우편물을 수거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우편물에서 유해성분은 발견되지 않았고 테러와 연관성도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경찰청은 오늘(25일) 오후 5시 기준으로 전국에서 2천 600여 건의 신고가 접수됐고, 이 가운데 900여 건의 우편물을 수거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우편물에서 유해성분은 발견되지 않았고 테러와 연관성도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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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한 우편물’ 2,600여 건…“테러 연관성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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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24 21:35:32
- 수정2023-07-24 21: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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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온 수상한 우편물 신고가 닷새째 이어지면서, 지금까지 2천 건이 넘는 의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청은 오늘(25일) 오후 5시 기준으로 전국에서 2천 600여 건의 신고가 접수됐고, 이 가운데 900여 건의 우편물을 수거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우편물에서 유해성분은 발견되지 않았고 테러와 연관성도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경찰청은 오늘(25일) 오후 5시 기준으로 전국에서 2천 600여 건의 신고가 접수됐고, 이 가운데 900여 건의 우편물을 수거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우편물에서 유해성분은 발견되지 않았고 테러와 연관성도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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