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무용페스티벌, 대구문예회관서 3일 개막
입력 2023.08.01 (10:16)
수정 2023.08.0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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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3일부터 사흘 동안 비슬홀에서 제12회 엔디에이(NDA·New Dance for Asia) 국제무용페스티벌을 엽니다.
국제 무용 교류 축제인 이번 행사에는 일본과 프랑스, 캐나다, 태국 등 8개국 40명의 무용수가 참여합니다.
안무 경연 프로그램인 '마스단사 셀렉션'을 시작으로 솔로 작품 공연, 최신 유행 댄스 공연 등을 사흘간 차례대로 보여줍니다.
국제 무용 교류 축제인 이번 행사에는 일본과 프랑스, 캐나다, 태국 등 8개국 40명의 무용수가 참여합니다.
안무 경연 프로그램인 '마스단사 셀렉션'을 시작으로 솔로 작품 공연, 최신 유행 댄스 공연 등을 사흘간 차례대로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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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무용페스티벌, 대구문예회관서 3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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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1 10:16:32
- 수정2023-08-01 11:32:10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3일부터 사흘 동안 비슬홀에서 제12회 엔디에이(NDA·New Dance for Asia) 국제무용페스티벌을 엽니다.
국제 무용 교류 축제인 이번 행사에는 일본과 프랑스, 캐나다, 태국 등 8개국 40명의 무용수가 참여합니다.
안무 경연 프로그램인 '마스단사 셀렉션'을 시작으로 솔로 작품 공연, 최신 유행 댄스 공연 등을 사흘간 차례대로 보여줍니다.
국제 무용 교류 축제인 이번 행사에는 일본과 프랑스, 캐나다, 태국 등 8개국 40명의 무용수가 참여합니다.
안무 경연 프로그램인 '마스단사 셀렉션'을 시작으로 솔로 작품 공연, 최신 유행 댄스 공연 등을 사흘간 차례대로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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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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