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선물 한도 상향…추석엔 30만 원까지 가능
입력 2023.08.21 (21:36)
수정 2023.08.21 (21: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부정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공직자가 받을 수 있는 농수산물과 가공품의 선물 한도를 기존 1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높인다고 밝혔습니다.
한도가 2배가 되는 설날과 추석 명절엔 30만 원까지 선물이 허용됩니다.
공연관람권, 모바일 상품권 등을 받을 수 있도록 선물 범위도 확대되는데, 현금화가 가능한 백화점 상품권 등 금액 상품권은 제외됩니다.
한도가 2배가 되는 설날과 추석 명절엔 30만 원까지 선물이 허용됩니다.
공연관람권, 모바일 상품권 등을 받을 수 있도록 선물 범위도 확대되는데, 현금화가 가능한 백화점 상품권 등 금액 상품권은 제외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공직자 선물 한도 상향…추석엔 30만 원까지 가능
-
- 입력 2023-08-21 21:36:32
- 수정2023-08-21 21:45:21

국민권익위원회는 부정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공직자가 받을 수 있는 농수산물과 가공품의 선물 한도를 기존 1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높인다고 밝혔습니다.
한도가 2배가 되는 설날과 추석 명절엔 30만 원까지 선물이 허용됩니다.
공연관람권, 모바일 상품권 등을 받을 수 있도록 선물 범위도 확대되는데, 현금화가 가능한 백화점 상품권 등 금액 상품권은 제외됩니다.
한도가 2배가 되는 설날과 추석 명절엔 30만 원까지 선물이 허용됩니다.
공연관람권, 모바일 상품권 등을 받을 수 있도록 선물 범위도 확대되는데, 현금화가 가능한 백화점 상품권 등 금액 상품권은 제외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