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검찰, 해병대 전 수사단장 출석 요구
입력 2023.08.26 (21:17)
수정 2023.08.26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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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해병대 전 수사단장의 항명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국방부 검찰단이 모레 박 전 단장의 출석을 요구했습니다.
박 전 단장 측은 어젯밤 군검찰수사심의위원회 종료 직후 검찰단이 출석요구서를 보내왔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박 전 단장 측은 어제 열린 수사심의위에서 '수사 중단' 의견이 더 많았지만, 출석 과반수에 이르지 못해 의결되지 못했다며, 심의위 재소집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박 전 단장 측은 어젯밤 군검찰수사심의위원회 종료 직후 검찰단이 출석요구서를 보내왔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박 전 단장 측은 어제 열린 수사심의위에서 '수사 중단' 의견이 더 많았지만, 출석 과반수에 이르지 못해 의결되지 못했다며, 심의위 재소집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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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검찰, 해병대 전 수사단장 출석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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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26 21:17:55
- 수정2023-08-26 21: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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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해병대 전 수사단장의 항명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국방부 검찰단이 모레 박 전 단장의 출석을 요구했습니다.
박 전 단장 측은 어젯밤 군검찰수사심의위원회 종료 직후 검찰단이 출석요구서를 보내왔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박 전 단장 측은 어제 열린 수사심의위에서 '수사 중단' 의견이 더 많았지만, 출석 과반수에 이르지 못해 의결되지 못했다며, 심의위 재소집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박 전 단장 측은 어젯밤 군검찰수사심의위원회 종료 직후 검찰단이 출석요구서를 보내왔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박 전 단장 측은 어제 열린 수사심의위에서 '수사 중단' 의견이 더 많았지만, 출석 과반수에 이르지 못해 의결되지 못했다며, 심의위 재소집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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