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 속 부산 아파트 290가구 정전…주민 불편
입력 2024.08.08 (22:17)
수정 2024.08.08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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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 오후 4시쯤 부산 연제구의 한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해 290여 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밤까지 이어진 정전으로 주민들은 승강기와 냉방 장치를 이용하지 못하는 등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아파트 측은 자체 설비 문제로 정전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복구 작업을 벌였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박소명 제공]
오늘 오후 4시쯤 부산 연제구의 한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해 290여 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밤까지 이어진 정전으로 주민들은 승강기와 냉방 장치를 이용하지 못하는 등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아파트 측은 자체 설비 문제로 정전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복구 작업을 벌였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박소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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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대야 속 부산 아파트 290가구 정전…주민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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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8 22:17:13
- 수정2024-08-08 23:16:00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 오후 4시쯤 부산 연제구의 한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해 290여 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밤까지 이어진 정전으로 주민들은 승강기와 냉방 장치를 이용하지 못하는 등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아파트 측은 자체 설비 문제로 정전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복구 작업을 벌였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박소명 제공]
오늘 오후 4시쯤 부산 연제구의 한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해 290여 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밤까지 이어진 정전으로 주민들은 승강기와 냉방 장치를 이용하지 못하는 등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아파트 측은 자체 설비 문제로 정전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복구 작업을 벌였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박소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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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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