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한희원, 5언더파 단독 선두

한희원이 미국 여자 프로골프 투어 ADT 챔피언십 첫 날 경기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를 쳐 2위와 한 타 차로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김초롱과 김주연, 이미나는 이븐파로 공동 10위를 기록했습니다.
대한체육회는 오늘 지난 전국체전 기간 동안 도핑 테스트를 한 결과 역도와 보디빌딩 사이클,근대 5종에서 모두 12명이 금지 약물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나
해당 선수들에게 경고나 주의조치 등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