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정준, 12언더파 단독 선두

입력 2005.11.24 (22:10)

수정 2005.11.25 (08:09)

정준이 울산 보라골프장에서 벌어진 한국 프로골프 투어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12언더파로 단독선두에 올랐습니다.
유종구와 박영수는 9언더파 공동 2위를 기록했습니다.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SV 리트에서 올 시즌 7골을 기록중인 서정원이 스포츠 주간지 스포르트 차이퉁이 선정한 올해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뛰어난 이적 선수로 꼽혔습니다.
한국축구연구소는 오늘 설립 1주년을 기념한 연구 발표회에서 프로축구 활성화를 위해선 경기 수와 속도감을 늘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바둑의 스포츠화를 추진할 대한바둑협회가 오늘 전경련 회관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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