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상무, 한국체대 꺾고 첫 승

입력 2006.01.05 (22:01)

수정 2006.01.05 (22:02)

강원도 삼척에서 벌어진 핸드볼 큰잔치에서 상무가 한국체육대학을 34대 28로 꺾고 첫 승을 올렸습니다.
여자부의 삼척시청은 상명대학에 35대 24, 11점차 승리를 거뒀습니다.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에서 우리은행이 3년 만에 국내리그에 복귀한 외국인 선수 캐칭을 앞세워 신세계를 95대 61로 크게 이겼습니다.
김영수 한국농구연맹 총재는 오늘 리위안웨이 중국농구협회장과 오는 22일 서울, 24일 중국 허난성 지위안에서 제 2회 한중 프로농구 올스타전을 치르기로 하고 대회 조인식을 가졌습니다.
프로야구 자유계약 선수로 풀렸던 박재홍이 4년간 최대 30억 원을 받는 조건으로 원 소속팀인 SK와 계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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