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신한은행 꺾고 공동 3위

입력 2006.01.08 (21:31)

수정 2006.01.08 (21:38)

아시아나배 여자 프로농구에서 우리은행이 신한은행을 74대 63으로 꺾고 3승 4패로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금호생명도 국민은행을 81대 75로 이겨 3승 4패를 기록했습니다.
김연아가 회장배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시니어부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연아는 최종 합계 165.52점으로 2위 최지은을 무려 48점 차로 제치고 1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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