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이현일, 전영오픈 아쉬운 준우승

입력 2006.01.23 (22:09)

수정 2006.01.23 (22:11)

세계 최고 권위의 전영오픈 배드민턴 대회에서 우리나라 선수로는 사상 최초로 남자단식 결승에 올랐던 이현일이 세계랭킹 1위 중국의 린단에 2대 0으로 져 아쉽게 준우승했습니다.
강광배가 독일 쾨니히세에서 열린 국제봅슬레이연맹 챌린지컵 아메리카 디비전에서 스켈레톤 5위를 차지하며 토리노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습니다.
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아디다스 코리아와 2년간 현금과 용품을 지원 받는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울산은 새 유니폼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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