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영정 든 박지성 선수

입력 2006.03.19 (10:33)

  •  19일 오전 조부상으로 귀국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 선수가 경기도 수원 연화장에서 할아버지 故 박동래씨의 영정을 들고 장지로 향하고 있다.
[수원=연합뉴스]
  • 할아버지 영정 든 박지성 선수

    19일 오전 조부상으로 귀국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 선수가 경기도 수원 연화장에서 할아버지 故 박동래씨의 영정을 들고 장지로 향하고 있다. [수원=연합뉴스]

19일 오전 조부상으로 귀국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 선수가 경기도 수원 연화장에서 할아버지 故 박동래씨의 영정을 들고 장지로 향하고 있다.
[수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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