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잠수함 ‘손원일 함’ 진수식

입력 2006.06.09 (22:24)

수정 2006.06.09 (22:25)

차세대 우리 해군의 주력함이 될 국내 최대 잠수함인 '손원일 함' 진수식이 오늘 오후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노무현 대통령 내외를 비롯해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손원일 함'은 길이 65 m,폭 6 m의 1,800 톤 급으로 해군의 차세대 전력 증강 사업인 KSS-Ⅱ사업의 첫번째 결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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