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KBS로 보내주신 수재의연금이 200억원을 넘었습니다.
오늘 성금 맡겨주신분들 소개해드립니다.
<리포트>
KBS 도 정연주 사장과 임직원이 1억 원을 BC 카드 정병태 사장과 임직원이 5천 만 원을 맡겼습니다.
배우 송승헌 씨가 5천 만 원, 일산 벧엘교회 박광석 목사와 성도가 3천 만 원, 한국토지공사 임직원이 2천 4백여 만 원, 스카이 72(칠십이) 골프클럽 김영재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2천 2백 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서울개인택시조합 차순선 이사장과 임직원, 조합원이 2천 백여 만 원, 금강제화 김성환 회장이 2천 만 원, 한국알콜산업 주식회사 지창수 회장과 임직원이 2천 만 원, 증권예탁결제원 정의동 사장과 임직원이 천 9백여 만 원을 보냈습니다.
코리안리재보험 박종원 사장과 임직원이 천 5백 만 원, 농림부 박홍수 장관과 직원이 천 5백 만 원, 신흥증권 지승룡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천 3백여 만 원을, 일신레저 신원컨트리클럽 신승남 회장과 임직원들이 천 2백여 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주식회사 임오통상의 임오식 대표이사가 천 2백 만 원 우리신용정보 주식회사 김영석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천여 만 원, 주식회사 씨스텍코리아의 한인호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천여 만 원, 제인한방병원과 제인의원 임직원이 천 만 원을 보내왔습니다.
주식회사 에스콰이어 이범 회장과 임직원이 천만 원을,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강성학 병원장과 교직원이 천 만 원을 맡겼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