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재민 돕기 사랑을 모읍시다

입력 2006.08.03 (22:06)

수정 2006.08.03 (22:09)

<앵커 멘트>

오늘 KBS로 수재민 돕기 성금 보내주신 분들 소개해드립니다.

< 리포트 >

오세훈 서울시장과 직원 1억 2천 3백여 만 원, 대순진리회 포천수도장 도인 일동 1억 원, 전문건설공제조합 김일중 이사장과 임직원 8천여 만 원,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와 성도 일동이 5천 2백여 만 원을 보냈습니다.

주식회사 파라다이스 대표이사 추호석 사장과 임직원 5천 만 원, 대우인터내셔널 이태용 사장과 임직원 3천 만 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임직원 2천 6백여 만 원, 주식회사 건화엔지니어링 황광웅 회장과 임직원 일동이 2천 3백 만 원을 맡겼습니다.

경향교회 석기현 담임목사와 교우 2천 만 원, 대한예수교 장로회 노량진교회 강신원 담임 목사와 성도 일동 천여 만 원, 강남대 윤신일 총장과 교직원 천여 만 원, KAA BHP코리아 이호규 대표와 임직원 일동이 천여 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주식회사 케이라인 마리타임 코리아 후따가와 가즈히꼬 대표이사 천 만 원, 주식회사 세운메디칼 이길환 대표이사 천 만 원, 평촌교회 림형석 담임목사와 성도 천 만 원, 식회사 씨앤우방 변재신 사장과 임직원 천 만 원, 건국대병원 최규완 의료원장과 교직원 천 만 원, 주식회사 연일물산 정치오 대표이사 천 만 원, 주식회사 보브 남규우 대표이사와 임직원 천 만 원, 한국엔지니어링진흥협회 조행래 회장과 회원 일동이 천 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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