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컵 대회 신설·루니 재계약

입력 2006.08.23 (22:17)

수정 2006.08.23 (22:20)

프로배구 컵대회가 올해부터 신설돼 다음 달 14일 경남 양산에서 개막됩니다.

대회는 남녀부 1라운드로 모두 25경기가 치러집니다.

한편 지난 시즌 챔피언 현대 캐피탈은 오늘 외국인 선수 숀 루니와 재계약했습니다.

쇼트트랙 대표팀 ‘개인코치 체제’로 전환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쇼트트랙의 파벌 싸움 해결책으로 앞으로 국가 대표팀 감독 없이 선수들 각자가 개인코치와 함께 훈련한 뒤 국제대회에 나가는 개인지도 체제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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