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아시아 정상에 서다!

입력 2006.11.16 (14:38)

[이광용 MC]: 오늘 스튜디오에 반가운 손님을 모셨습니다. 2006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한 전북 현대의 최강희 감독과 주장인 최진철 선수 나오셨습니다.

우승 축하드립니다!!

[이용수 해설위원]: 아시아 클럽 축구 최강자에 올랐는데, 다시 한 번 우승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최강희 감독과 최진철 선수 우승 소감 팬들에게 인사 좀 해 주시죠.

[최강희 전북현대 감독]: 너무나 큰 대회에 우승을 해서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선수들이 1년 동안 땀흘린 결과를 큰 대회 우승으로 선물 받은것 같아 너무 기쁘게 생각합니다.

[최진철 전북현대 DF]: 무엇보다 저희 선수들이 단합된 힘으로 큰 대회에서 우승을 했다는게 굉장히 기쁘게 생각하고 영광스럽습니다.

[이광용 MC]: 그럼,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 1, 2차전 모습 다시 한 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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