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AFC 올해의 감독상 후보

입력 2006.11.17 (22:28)

수정 2006.11.17 (22:30)

아시아 축구 챔피언스리그에서 전북 현대를 우승으로 이끈 최강희 감독이 아시아축구연맹 올해의 감독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그러나 올해의 남자 선수 후보에는 우리나라는 물론, 일본, 호주 등의 스타급 유럽파들이 모두 빠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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