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권 비리 문화부 前 장·차관 본격조사

입력 2006.12.21 (22:13)

행성 게임 비리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배종신 전 문화부 차관을 이번주 안에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또 정동채 전 문화부 장관과 유진룡 당시 기획관리실장도 조만간 소환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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