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포상금 8천여만 원 받아

입력 2006.12.27 (22:09)

수정 2006.12.27 (22:11)

도하 아시안게임 수영 3관왕이자 MVP를 차지한 박태환이 오늘 수영연맹으로부터 포상금 8천여 만원을 받았습니다.

또 여자핸드볼을 우승으로 이끈 우선희와 사격의 손혜경은 한국 여성스포츠회가 수여하는 윤곡상을 수상했습니다.

여자축구, 세미프로리그 내년 출범

국내 여자 축구에 내년부터 세미 프로리그가 출범합니다.
여자축구연맹은 내년부터 현대제철과 대교, 서울시청과 충남 일화 등 4팀이 정규리그와 컵대회를 치르는
세미 프로리그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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