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정석, 승리를 부르는 ‘투혼’

입력 2007.01.05 (21:02)

수정 2007.01.05 (22:41)

  •   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서울 이정석이 몸을 날려 원주 왓킨스보다 먼저 볼을 잡아내고 있다.
  • 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서울 박성훈이 원주 왓킨스의 수비를 피해 골밑슛을 하고 있다.
  •   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서울의 오예데지가 덩크슛을 하고 있다.
  •   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서울 오예데지가 김주성의 수비를 피해 골밑슛을 하고 있다.
  •  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서울 이규섭이 3점슛을 성공시킨 후 기뻐하고 있다.
  •   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서울 박영민이 원주 김주성에게 블록슛 당하고 있다.
  •  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원주의 왓킨스가 서울 오예데지의 수비를 피해 골밑슛을 하고 있다.
  •   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원주 강대협이 골밑슛을 하고 있다.
  •  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원주 김주성이 서울 박영민의 슛을 막아내고 있다.
  • 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원주의 화이트가 패스할 곳을 보고 있다.
  • 삼성 이정석, 승리를 부르는 ‘투혼’

    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서울 이정석이 몸을 날려 원주 왓킨스보다 먼저 볼을 잡아내고 있다.

  • 박성훈 슛

    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서울 박성훈이 원주 왓킨스의 수비를 피해 골밑슛을 하고 있다.

  • 덩크슛 오예데지

    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서울의 오예데지가 덩크슛을 하고 있다.

  • 골밑슛하는 오예데지

    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서울 오예데지가 김주성의 수비를 피해 골밑슛을 하고 있다.

  • 기뻐하는 이규섭

    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서울 이규섭이 3점슛을 성공시킨 후 기뻐하고 있다.

  • 블록슛 당하는 박영민

    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서울 박영민이 원주 김주성에게 블록슛 당하고 있다.

  • 골밑슛하는 왓킨스

    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원주의 왓킨스가 서울 오예데지의 수비를 피해 골밑슛을 하고 있다.

  • 골밑슛하는 강대협

    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원주 강대협이 골밑슛을 하고 있다.

  • 블록슛하는 김주성

    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원주 김주성이 서울 박영민의 슛을 막아내고 있다.

  • 패스 어디로?

    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원주의 화이트가 패스할 곳을 보고 있다.

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서울 이정석이 몸을 날려 원주 왓킨스보다 먼저 볼을 잡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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