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 현장 사무실 개소식

입력 2007.01.05 (22:11)

오는 7월,2014년 동계 올림픽 유치 결정 투표를 앞두고 있는 평창이 IOC에 제출할 신청파일의 서명식을 가진데 이어,다음달로 예정된 평창 현지 실사를 위해 현장 사무실을 열고 유치 성공 의지를 다졌습니다.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대구에서는 범시민적 관심과 열의를 확산 시키기위한 `60만 시민 경기 관람 서명 운동'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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